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보험금청구할 때 많이 물어보시는 게 MRI검사비가 실손 적용이 되느냐다.
MRI 검사비는 일반병원 3~40만 원대부터 종합병원 70만 원 이상도 나온다
그런데 이 차이를 모르고 무조건 종합병원을 선택하시는 분도 꽤 계시다
실손보험에서 다 되는 줄 아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MRI검사가 실손보험 적용되는 건 맞다.
그런데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금액은 달라진다.
2017년 3월 31일 이전 가입 시
| 2017년 3월 31일 이전 가입 | |
| 통원 시 약 25만원 한도로 보장 | 입원 시 전액(자기부담금 차감 후) |
2017년 3월 31일까지 가입한 경우는 통원비 안에서 가능하다
입원비는 5천만원 전후이지만, 통원비는 25만 원 전후이다.
그래서 입원하지 않고 통원으로 검사할 때는 잘 따져봐야 한다
1일 통원 한도는 보통 30만 원인데 여기에 약제비 5만 원이 포함되어 있어 통원비는 대략 25만 원이다.
그러니까 2017년 3월 전에 가입했다면 25만 원 한도 내에서 MRI 검사비가 나온다는 얘기다.
검사비가 70만 원이 나왔다 하더라도...
많이 아파서 입원을 한 경우라면 다르다.
전액 나온다.
자기 부담금액은 제하고.
2017년 4월 1일 이후 가입 시
| 2017년 4월 1일 이후 가입 시 | 입/통원 상관없이 1년에 300만원 한도 내 보장 (자기부담금 30% 차감) |
2017년 4월 이후 가입 시엔 입/통원비와 상관없이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나온다
300만 원 한도는 MRI를 1년 동안 검사할 수 있는 금액이다
자기 부담금 30%를 제하고 보장받는다
2017년 4월 전인지 후인지 잘 확인하고
금액이 부담되면 일반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듯.
MRI 검사가 필요할 때 비용과 검사의 신뢰도를 잘 생각해서 이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