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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질병

고액암치료 부담없이 [삼성화재 암특정치료비 암주요치료비]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암치료비도 점점 비싸진다.

암치료비를 보장받는 방법은 다양하다.

암진단비

암수술비

실손

예전엔 이 런걸로 가능했다.

지금은?

 

표적치료, 중입자치료, 양성자, 다빈치로봇치료등

 

며칠 전에는 삼성서울병원이 고선량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기술]로 방사선치료의 신기원을 열기 위해 도전에 나섰다는
이슈로 모비스라는 기업의 주식이 상한가를 찍기도 했다.

모비스(주)는 양성자 기술이 있는 회사로 관심을 받고 있다.

 

주로 암치료라 함은 개복 수술이라 시간이 걸리고 흔적 남고, 다른 장기에 영향도 우려되고 등등

그런데 양성자치료란 빛의 속도 1초만에 치료가 된다고.

아픈 환부에 정확한 촛점으로 순식간에 샥~~

이 무슨 황당.

근데 사실이라는.

그러니 비용은 얼마나 비쌀까

5,000에서 7,000만원이 넘는다

 

암에 걸리면 수개월 이상은 일을 할 수 없으니 진단비는 생활비로 쓰고

실손등에서도 보장받고

거액의 신기술 치료비는 삼성화재 암주요 치료비로 준비하면 어떨까

 

삼성화재 암주요 치료비를 권장하는 대다수의 관련자들은 1년에 1억 5천,

최초 암발병 후 10년 동안 매년 1억 5천이 나오니 15억이라 얘기를 한다.

그렇담 정말로 신의 선물이지.

 

이론은 그렇지만 실제로 1억 5천짜리 수술은 아직 모르겠고

또한 최초 암발병후 10년 동안 매년 암이 발생해 1억 5천짜리 치료를 받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일이니

15억 얘기는 하지 말자.

그치만 일단 암에 걸리면 1년에 1회 500만원에서 1억 5천 까지는 준다고 하니 

그거 하나 믿고 가입하자.

최초 발병후 10년안에 다른 암, 재발, 전이등이 있으면 같은 조건으로 최대 1억 5천까지 또 받을 수 있으니

신의 선물은 맞지.

 

근데 주의 해야 할 점이 있다.

암특정치료를 받는 건데 암주요치료비에 해당하는지 

병원과 보험사에 확인하자.

확인이 됐다면 걱정하지 말고 치료에만 전념하면 된다.

두려움은 버리고 편하게

 

암주요치료비는 검사비, 식대비, 입원비등은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도 걱정하지 말자.

암진단비 500만원이 나오니까 그걸로 하면 된다.

 

근데 다시 말하지만 어느 병원을 이용해야 할지는 꼭 확인해야 하자.

상급병원과 종합병원만 보장해주니까

물론 큰 수술이니 대학병원 같은 곳에서 하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꼭 확인해야 한다.

 

보험료는 2~3만원대이니 부담은 없을 듯